꼿그이 맛간장 요리책

배추차돌박이나물

재료
알배추 ¼포기, 팽이버섯 1봉지, 홍고추 ½개, 대파 ½대, 차돌박이 150g, 새우살 100g, 녹말 약간
양념
(배추볶음) 양념 멸치육수 ⅓컵, 향신즙 1큰술, 들기름 ½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차돌박이볶음) #양념 꼿그이 맛간장 1큰술, 향신즙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우리 식탁에서 배추김치는 거의 빠지지 않고 오르는 필수적인 찬거리지요. 배추는 주로 김치를 담가 먹고
다른 반찬을 만드는 데도 많이 사용해요. 배춧잎으로 쌈을 싸서 먹거나 겉절이를 만들기도 하고,
억센 겉잎은 삶아서 된장국을 끓이기도 하지요.

속이 꽉 찬 통배추인 조선배추가 가장 많은데 17세기 이후 중국에서 들어온 종자를 개성, 서울 등지에서
재배하면서 조선배추 종자를 이루게 되었어요.

배추를 고를 때는 되도록 속이 덜 차고 잎이 푸른 것이 좋은 것이에요. 들어보아 단단하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것이 좋고, 쪼개 보았을 때 줄기 두께가 얇으면서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좋아요. 요즘에는
파랗고 질긴 겉잎을 모두 벗겨 버리는데 실은 푸른 부분이 섬유소나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고 맛이 있어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배추를 팽이버섯과 살짝 볶아 식탁에 내 보세요.

 

 

 

↑배추는 세로로 3등분해서 줄기와 잎을 굵게 채 썰어요.

 

 

 

↑팽이버섯은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고, 대파도 5cm 길이로 채 썬다.
홍고추도 채 썰어요.

 

 

 

↑새우는 끓는 물에 데쳐 식용유와 소금, 후추를 넣고 볶아요.

 

 

 

↑차돌박이는 채썰어서 차돌밖이볶음 양념에 재웠다가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요.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배추줄기를 볶다가 육수와 향신즙을 넣고 볶아요.
줄기가 익으면 잎을 넣고, 팽이버섯, 대파, 홍고추 채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요.

 

 

 

↑위 재료를 모두 합쳐 살짝 볶다가 녹말을 약간 뿌려 국물이 없이 볶아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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