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그이 맛간장 요리책

부추콩나물무침

재료
부추50g, 콩나물200g, 깻잎30g, 적양파50g, 홍고추 채 약간, 통깨 1큰술
양념
고춧가루 1큰술, 멸치액젓 ½큰술, #꽃게혼합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 들기름·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가장 서민적이고 친근한 식품의 대명사 콩나물. 감기에 걸렸을 때 뜨거운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풀어먹고
푹 쉬면 감기가 쉬 나아요. 《본초강목은 이런 콩나물을 두고 ‘채중지가품 (菜中之佳品)’이라 하여, 채소 중에
으뜸이라고 극찬했어요.
우리나라의 콩 음식 가운데 최고는 콩나물이라 할 수 있어요. 모든 식품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가녀린 몸과
달리  수많은 영양을 담고 있기 때문이에요. 또 계절에 상관없이 물만 주면 자라는 착한 식품이자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는 고마운 식품이기도 해요. 
콩나물은 발아(發蛾)됨과 함께 비타민B1 과 아스파라긴산 함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5~6일간 지속되다 그 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요. 콩은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비타민C는 들어 있지 않아요. 그러나 콩나물이 되는 과정에서
비타민C가 생성되고, 피로 회복과 숙취에 효과가 큰 아스파라긴산이 많아져요. 콩나물 200g (두 줌 정도)이면
성인에게 필요한 1일 비타민C의 양(70mg)을 충족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콩나물은 감기와 피부 미용에 많이
이용돼요. 
콩나물을 데쳐 양념에 무치면 콩나물의 아삭함과 부추의 알싸한 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내요.
콩나물부추무침과 고기를 곁들여 내면 고기의 맛을 한결 더 돋워줘요.

 

 

 

↑콩나물은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요.

 

 

 

↑부추는 5cm 길이로, 깻잎은 0.5cm로 썰고, 양파도 곱게 채 썰어요.

 

 

 

↑무침양념을 한데 섞어요.

 

 

 

↑볼에 야채를 모두 넣고 먹기 직전에 무침양념을 넣어 버무리고, 통깨와 홍고추 채를 뿌려 고루 섞고 마무리해요.

 

 


의견남기기

등록